여주군, ‘09 경기도 국.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15 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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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군수 이기수)이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한 ‘2009년도 국?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기도 7월 월례회의시 표창장과 함께 상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는 재산관리 전담부서 설치 등 기관장 관심도, 국유재산 무단점유 적발 및 대부 실적, 국유재산 권리보전 조치실적, 공유재산 대부 및 무단점유 적발 및 대부 실적, 재산관리 특수시책 면에서 높은 평을 받게 된 것.

군에 따르면 그동안 군은 국유재산 권리보전을 완벽히 추진, 매년 국?공유재산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해 지나해만 무단점유지 71필지를 색출, 변상금 1500만원을 부과해 지방재정 확충 및 무단점유자 일소를 통한 재산의 안정적 관리에 기여해왔다.

특히 군은 국?공유재산 대부료 체납액 일소를 통해 기존 임대계약자간의 형평성 제고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재정수입 확충을 위해 체납액 일제정리계획을 수립 추진해 과년도 체납액의 51%인 7500만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와 함께 국?공유재산 중 활용가치가 없고 보전 부적합한 재산을 적극 매각해 행정렬 절감 및 대체재산 조성에 사용토록 했으며, 공유재산(토지) 합병을 실시해 행정력 절감 및 관리 효율성 도모에 기여했다.

이기수 군수는 “앞으로도 여주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국?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매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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