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린이 세무교실 ‘세금 이렇게 쓰여지고 있어요’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15 16: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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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15일부터 지역내 성호초등학교 등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세무교실을 운영한다.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실납세 의미를 알게 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무교실에서는 세무담당공무원이 지방세의 종류와 지방세가 어디에 쓰이는지, 그리고 지방세를 내는 방법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된 만화교재를 활용해 설명한다.

또한 세무교실에서는 세금을 되돌려 받는 방법, 세금을 내지 않으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되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줘 어린이들의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채용구 세무과장은 “어린이에게 세금의 필요성을 알리고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시켜 건전한 납세의식을 갖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으로 세무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세금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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