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에너지절약 웅변대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5 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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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최근 건전한 에너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2009 에너지절약 웅변대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조억동 시장과 이상택 시의회의장, 학교관계자, 학부모, 학생,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웅변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4개부문에 110명의 연사가 참가했다.

대회결과 이인화(6.도레미어린이집)양이 ‘행운을 주는 별명’으로 유치부 대상을 수상하고, 옥세민(광남초1)군이 ‘꼭 필요한 만큼만 씁시다’로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중등부는 송해인(광남중1)양이 ‘낭비하면 잠시 행복, 절약하면 평생 행복’으로, 고등부는 김주연(경화여고2)양이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조억동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유가 상승이 지속되고 온실가스로 인한 피해가 커져감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보급의 필요성이 나날이 부각되고 있다”며 “전 시민이 에너지소비절약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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