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인센티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4 1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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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이빙 마이 와이프'등 총 8편 3억원 지급 경기도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은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세이빙 마이 와이프', 일본영화 '제로의 초점', SBS드라마 '카인과 아벨' 등 총 8편에 대해 경기도내 로케이션 인센티브 3억원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영화와 드라마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도내 촬영 영상물의 도내 제작비 소비액이 1억원 이상인 경우 10%를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15편의 영상물에 총 5억원의 로케이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직접 소비액 75억원, 세계영상위에서 제시하는 간접소비액 산출 기준 187억원의 소비유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도는 2009년 국내 영화와 드라마 총 제작편수 중 최소 30% 이상 유치와 아시아 등 국제공동제작물 촬영 유치에도 적극 나서 투자대비 1500% 이상의 직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원=봉필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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