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적십자봉사자 180명 무한돌보미 위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1 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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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적십자봉사회 회원 180명이 '무한돌보미'로 위촉돼 회원 1명당 위기가정 1곳을 돌본다.

용인시는 11일 오전 시청 3층 전나무실에서 '위기가정 무한돌보미 결연 및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무한돌봄 사업 지원대상자의 생활 실정을 잘 아는 적십자봉사원들이 무한돌봄 대상자들과 1대1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지원, 관리하고자 이뤄졌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무한돌보미들이 무한돌봄 사업 대상 가정의 맞춤형 희망지킴이가 돼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2월 30개 동주민센터 통장 913명을 무한돌보미로 위촉한 바 있다.

용인=오광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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