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행복한 홈스쿨 5호’ 오픈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11 17:49: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 후 학습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발안 에스라 행복한 홈스쿨'이 화성시(시장 최영근) 향남읍에 위치한 발안제일교회에서 문을 열었다.

화성시는 삼성전자 DS부문 기흥/화성사업장 사회봉사단(이하 삼성전자) 주관으로 ‘발안 에스라 행복한 홈스쿨’이 개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발안제일교회 3층 건물 중 1층의 용도를 변경해 문을 연 '발안 에스라 행복한 홈스쿨'은 삼성전자가 후원한 5번째 지역아동센터로 35평 규모에 사무실과 학습실, 식당이 갖춰져 있다.

11일 열린 행사에서는 사단법인 기아대책의 두상달 이사장, 발안제일교회 김종택 목사, 삼성전자 최우수 사회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NGO-지역사회-기업, 3者간 협력을 약속했다.

이 협력모델을 통해 기아대책은 지역아동센터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되고, 발안제일교회는 운영 및 기반시설을 제공하며, 삼성전자는 운영비 및 봉사자를 지원하게 된다.

한편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 2006년부터 '행복한 홈스쿨'을 개소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지역아동센터를 개소할 때마다 임직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으로 센터 운용에 필요한 총 3억원의 비용을 지원해왔으며 방과 후 학습지도 및 컴퓨터 교육 등의 봉사활동에 임직원 봉사팀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행복한 홈스쿨 외에도 반도체 장학금 지원, 지역아동센타 개선, 사랑의 교복후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1998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사회 교육 분야에 총 20억원의 후원금과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적인 NGO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학교 건립 및 운용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화성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