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생물활성수(BMW) 플랜트 출수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11 17: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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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이 11일 농업기술센터내 BM(생물)활성수 플랜트에서 생물활성수 출수를 시작, 생산을 개시했다.

농기센터는 사업비 1억 7400여만원을 투입해 지난달까지 1일 4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설치해 기존 양동, 옥천 플랜트를 포함해 1일 6톤을 생산하게 됐다.

이와 함께 무항생제 한우농가, 오가원(주) 김치공장 등 BMW(Bacteria Mineral Water)자연순환시스템을 6곳에 설치, 50여일간의 배양기간을 거쳐 이날 출수식을 함께 거행했다.

BM활성수를 만들어내는 BM시설은 주로 축산농가의 악취제거 및 파리발생 억제와 벼, 채소, 과수 등 친환경농자재에 효율적으로 이용된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해 축산 농가들로부터 반응이 좋아 생산량이 부족할 정도였던 점을 감안, 올해는 BM활성수를 300농가에 1500톤을 생산?공급해 친환경농업 실천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교 군수는 “친환경농업을 확대?보급하기 위해서는 친환경농자재를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서는 BMW플랜트, 미생물생산플랜트 등 질적으로 성숙된 친환경농업 인프라를 확대?구축하여 친환경농업특구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BMW 기술협회 주관으로 열린 출수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민병채, 한택수 전 양평군수, 일본 BMW 기술협회 이사(시이나모리오, 이쿠타요시카즈), 정홍규 한국 BMW 기술협회 회장, 전국 BMW 생산자 및 설치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출수를 축하했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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