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에 따르면 포장지 지원사업은 소비자에게 고품질로서 인식될 수 있도록 ‘소요산 자연다믄’ 인증을 획득한 농가(업체)에 대해 이달말까지 3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이에 앞서 인증을 획득한 11개 농가에 대해 지난 4월 사업신청을 받아 최종 8곳을 선출했다.
지원대상으로는 동두천시 농특산물 브랜드 ‘소요산 자연다믄’은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를 획득한 김치제조업체 나라사랑(주)을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인증(무농약)을 받은 동양버섯영농조합 등 버섯농장 2곳, 시설채소 작목반 4곳, 화훼농장 1곳 등 총 8곳으로서 선물용 칼라상자, 포장용 비닐, 단끈등 품목 특성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포장지를 지원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포장지 개선을 통해 상품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요산 자연다믄’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농가소득 향상 및 생산의욕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 윤용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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