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생태공원 복원사업 추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0 17: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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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수지생태공원의 자연습지 생태를 복원키로 했다.

용인시는 201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수지구 신봉동 수지생태공원 생태복원사업을 오는 9월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택복원사업은 수지생태공원에 어린이, 청소년의 환경체험교육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각종 시설을 확충해 공원 이용률을 높이고자 실시되는 것.

시는 9만7838㎡의 수지생태공원에 자생초화원, 숲 속 쉼터, 생태연못, 학습원 등 특화구역과 자연습지, 관찰테크, 산책로 정비 등을 조성한다.

또 습지내 동물과 조류의 먹이로 제공할 수 있는 수목을 심어 생태 순환공원을 복원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생택복원사업 연구용역을 마치고 실시설계를 준비하고 있으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자연 보전에 자연 체험을 접목시켜 다양한 역할을 하는 생태공원으로 복원해 시민 만족도가 높은 여가문화공간으로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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