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재 관리 실태조사 실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0 11: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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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내에 위치해 있는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의 보존.관리실태 파악과 확인을 위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도는 15일부터 8월14일까지 시.군 문화재 담당부서와 합동으로 2개월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 전체를 대상으로 실재 존재 유무, 일반현황, 보존관리 실태 등 전반에 대해 7월10까지 시.군 문화재 담당부서에서 1차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현지조사 결과를 토대로 7월27일부터 8월14일까지 도 문화재 담당부서와 해당 시.군 합동으로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목조문화재 화재 예방 차원에서 건조물 문화재의 경우는 화재 등 방재에 관한 정비 및 관리실태 조사항목을 추가했으며 비동산 문화재에 비해 일선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히 관리할 수 있는 동산문화재와 무형문화재에 대해서도 보존 및 관리운영 실태 확인을 위해 전수조사 대상에 포함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앞으로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재의 체계적 보존.관리를 위해 조사결과를 토대로 문화재별 이력 관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보수가 시급한 문화재에 대해서는 시.군의 국.도비 보조 사업 시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우선 반영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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