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 '애향장학재단' 설립 본격화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9 17:1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택시, 발기위 개최 실무협의 가져 평택시는 미래 평택시를 이끌 우수인재 발굴 육성을 위한 '재단법인 평택시 애향장학회' 설립을 위해 자유총연맹 등 사회 각계 전문가로 발기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평택시는 지난해 12월 평택애향장학재단 운영조례를 제정했고 올 들어 지난달 14일에는 발기위원회의를 개최, 실행방안 실무협의에 들어갔다.

시는 재단설립을 위한 기본금 5억원중 3억원은 이미 확보했고 시민모금을 통해 2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기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하고 나섰다.

김병옥 발기위원회 대표는 "우수한 지능과 탁월한 능력을 갖춘 인재가 많이 배출돼야 우리사회가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들을 키워내는 것이 우리시민의 역할이며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시민들이 다같이 참여하는 장학사업 이야말로 명실공히 시민의 장학회로 태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평택장학재단 추진위는 평택출신 출향인사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펴 각계각층의 도움을 받아 기금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장학재단에 기금 후원을 하려면 약정서를 작성하면 된다.

평택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