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시장 서정석)는 9일 수지구 풍덕천동 진산마을 앞에서 성복천에 진입을 돕는 자전거도로 설치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풍덕천동 진산마을은 지형적인 이유로 성복천과 7~8m 이상의 높이 차이가 나 아파트 주민들이 성복천변에 산책 및 자전거타기 위해 진입하기 위해서는 1km 이상 우회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때문에 주민들은 2006년부터 자전거도로를 겸하는 보도육교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그 결과 시는 7억5000만원을 들여 폭 3m, 길이 76m 규모로 11월초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하게 된 것.
시 관계자는 “보도육교가 완성되면 진산마을 주민들이 수지도서관, 여성회관, 수지우체국 등을 편리하게 도보로 이용가능하게 되며, 성복천 자전거도로 이용도 편리해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서정석 시장을 비롯해 한선교 국회의원, 심노진 시의장과 주민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