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도내 최초 희망나눔 푸드마켓 개소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6-09 15: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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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각종 식품 월 2만원까지 무료이용 광명시는 도내 최초로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계층 등을 위한 각종 식품을 무료로 주는 푸드마켓을 개소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도내 최초로 시가 5000만원을 들여 광명시 광명동34-19에 희망나눔 광명푸드마켓을 개소 지역복지봉사회(대표 조승철)에 운영하록 위탁했으며 이날 개소 축하공연과 함께 이효선 광명시장, 각급 기관과 시민 100여명이 지켜 보는 가운데 문을 열었다.

시는 또 내년에는 6640만원을 들여 운영자의 인건비 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각 식품업체로부터 양질의 먹거리를 기부받아 운영하게 되며 생활이 어려운 가정과 저소득층이 직접 푸드마켓을 방문해 필요한 식품을 무료로 가져 갈 수 있는데 긴급지원대상자, 기초생활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가운데 월 1회 4가지 품목을 월 2만원 한도 내에서 선택한 물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이에 따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9일 경기도내 최초로 차상위 계층을 위한 푸드뱅크 개소식에서 이효선 광명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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