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 고속도로 7월 1일 개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8 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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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개통 앞서 현장 점검 서울 강남권까지 접근시간을 30분 이상 단축시킬 것으로 전망되는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에 앞서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6일 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현장점검은 수도권 남부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된 것으로 서정석 시장, 국토해양부장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경수고속도로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내달 1일 개통하는 용인-서울 고속도로는 사업비 1조4932억원이 투입된 민자도로로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서 서울 강남구 세곡동 헌릉로를 연결하는 22.9㎞ 길이의 도로다.

용인-서울 고속도로에는 총 6개의 IC가 설치돼 있으며, 용인 지역내에는 흥덕(영덕동)·광교(상현동)·서수지(성복동), 서분당-고기(고기동) 등 4개 IC가 설치돼 기흥구와 수지구 일대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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