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온실가스 줄이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출범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8 1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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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기업 등 50개 단체 동참, 저탄소 녹색성장 견인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그린스타트 운동에 나섰다.

시는 최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천설봉공원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실천운동기구인 이천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내 50여개 민관(民官)단체, 기업 등 7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 이천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출범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조병돈 시장, 정철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신현익 상공회의소회장이 각각 관(官), 민(民), 기업을 대표하는 3인의 공동대표 체제로 출범된 이천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앞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인 그린스타트운동을 시민들의 생활 속에 흡수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돈 시장은 발대식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자전거 타기, 물 아껴쓰기, 에어컨 끄기 등 아주 작은 실천을 생활화해 후손들에게 녹색지구, 녹색이천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단체 위촉식을 비롯해 어린이자전거면허증 수여식, 환경의 날 기념 사생대회, 등 갖가지 환경관련 부대행사가 열렸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각자 가지고 온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타기 홍보캠페인을 벌여 그린스타트 운동의 가장 중요한 실천 프로그램인 자전거타기를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사)한강지키기운동 이천지부 회원들과 항작사 및 육군3901부대 군인들은 설봉공원 곳곳을 청소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천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있음> 자전거타기홍보캠페인, 어린이자전거면허증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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