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ㆍ경찰의 협력방범은 시민의 안전의식에 의해 강화되는 것

박영재 / / 기사승인 : 2009-06-08 1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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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부평서 동암지구대) 최근 시민ㆍ경찰의 협력치안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 부녀방범대 등의 방범협력단체와 경찰의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치안의견 환류 및 협조체제 제고에 애쓰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경찰과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함으로써 민생안정을 강조하고 민생치안을 위해 협력단체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경찰은 주민친화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적극적인 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방범안전의식을 가지고 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실천방안으로서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반드시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창문, 베란다에 시정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방법이나, 날치기 예방을 위해 핸드백이나 가방을 차도 반대방향으로 메고 한 손으로 가방을 잡고 다니는 등의 예방조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동차 및 오토바이의 도난 예방을 위해서 주, 정차 시 반드시 시동을 끄고 차량문을 시정해야 하며, 특히 오토바이 도난을 막기 위해 이중잠금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편의점이나 상점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업주는 CCTV설치와 사설경비업체 가입을 반드시 할 것을 권유하는 바이다. 최근 경찰과의 유기적 협력의 일환으로 신설된 원터치폰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우리 경찰은 항상 시민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범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우리 시민들도 범죄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범죄를 미연에 예방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효율적인 체감 치안이 이루어질 수 있는 초석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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