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읍,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발대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7 17: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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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등 6개 사업에 100여명 이상 여주군 여주읍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 제공 및 교육을 마련하는 등‘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주군(군수 이기수)은 최근 여주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근로와 연계해 한시적으로 생계를 지원하고, 경제위기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창출해 근로의욕을 고취, 임금의 일부를 기프트 카드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코자 추진하는 것.

군은 100여명 이상의 근로자를 동원해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농배수로 정비, 하천변 잡목제거, 환경정화, 국토공원화, 장사시설 정비 총 6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남상용 여주읍장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추진방침과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근로도중 다치는 일이 없도록 특히 안전에 신경 쓸 것”과 “농촌 일손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으로 연계돼 희망근로 사업이 노동 강도에 비해 인건비가 좋은 사업이라는 일부 편견이 오해였다는 것을 보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자격기준에 맞는 신청자들이 전원 참석할 수 있도록 점차 사업을 추가해 어려운 분들이 한시적이나마 일자리를 얻어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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