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아주대, '2009 평생학습 중심대학'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7 17: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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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선정으로 창업 자격과정 등 5개 교육프로그램 운영 수원시와 아주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09 평생학습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아주대는 수원시민을 대상으로 창업 자격과정 등 5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지자체와 대학교가 함께 시민에게 수준높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과부에서 실시하는 '평생학습중심대학'에 응모, 선정된 11개 대학과 지자체 가운데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시와 아주대는 교과부에서 지원되는 국비와 대응투자사업비 총 1억4500만원을 들여 다음달초부터 평생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운영될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꿈나무안심학교(방과후 아동지도자 양성과정), 꽃방 창업 플로리스트 과정, 독서지도사 양성과정, 맘스 잉글리시 클래스(Moms English Class.어린이 영지지도) 과정, 다문화 가족을 위한 글로벌 시티즌 아카데미(Global Citizen Academy) 등 5개 과정이다.

과정별로 30여명씩 총 156명을 모집하며 학습비는 미취업자 및 다문화가정, 새터민, 저소득계층, 장애인등 교육소외계층 시민에게는 최대 65만원까지 전액 지원하게 되며, 수원시 일반 성인 수강자에게는 수강료의 80%를 지원한다.

수강 접수는 아주대학교에서 19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면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중심대학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질 높은 재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돼 실직자, 청년실업자 등의 취업 지원에도 크게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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