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종합복지타운 22일 개관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07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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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오는 22일 옛 시청사를 이천시종합복지타운(중리동 187)으로 리모델링해 개관한다.

시는 지난 5일 종합복지타운 주요공사를 완료, 오는 22일 오후 2시 복지타운 광장에서 지역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개관되는 복지타운은 대지면적 1만1168㎡에 건물연면적 8천950㎡, 지하1층~지상4층의 건물 1동과 별동 1개동을 갖춘 종합복지타운으로 사업비 63억원이 투입돼 건립됐으며 어린이도서관과 여성.장애인.노인종합복지회관 등을 두루 갖춘 복합복지시설이다.

어린이도서관이 1321㎡로 가장 넓게 계획됐으며, 여성회관 1297㎡, 노인복지관 1218㎡, 장애인복지관 1027㎡, 종합관리관 299㎡ 규모로 구성됐다.

주차면수는 137대, 지하와 1층에는 장애인치료실 및 주간보호센터, 상담실 등이 들어서 있으며 가장 규모가 큰 어린이도서관은 의회동 자리 지하1층 지상2층에 꾸며졌다.

또한 본관 2층은 노인복지 공동작업장과 취미활동실, 건강관리실 등이 있고, 여성복지시설로 강의실과 동아리방, 정보화 교육장시설이 설치돼 있다.

3층은 노인복지시설 중 사회교육프로그램실, 교육실, 그리고 여성회관시설인 회의실, 사무실, 자료실이 자리잡았다.

부속동 건물은 종합관리사무실과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무실로 활용된다.

시는 이번 복지타운 개관을 위해 지난 2007년 3월 옛 시청사 리모델링 활용계획 수립 후 경기도 투자심사 승인과 설계용역을 거쳐 지난해 하반기 착공해 최근 마무리공사 중이다.

종합복지타운이 개관돼 본격 운영되면 시설종사자 등 상주 직원이 50여명에 이르고 시설 이용자는 하루 200~300명, 각종 행사가 있을 경우 최대 500명이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합복지타운 개관으로 지역사회 복지관계자들의 숙원해소는 물론, 시의 열악한 복지기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개관식은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이범관 국회의원, 이현호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 시 최초로 들어서는 종합복지타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천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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