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이 일터로 나가는 날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07 14: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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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친환경농법 육성 동두천시(시장 오세창) 쌀 연구회가 친환경농법 육성 일환으로 최근 한 행사를 마련했다.

연구회는 4일 상패동 사천마을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형남선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용희 농협중앙회 동두천시 지부장, 정진호 동두천농협 조합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10ha에 우렁이 700㎏, 쌀겨18톤을 방사하는 친환경농법 '우렁이 일터로 나가는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오세창 시장은“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이 강조됨에 따라 벼농사에도 화학비료 사용을 억제하고 경쟁력 있는 친환경 우렁이농법의 지속 추진과 함께 동두천시 쌀 브랜드인‘천사의 미소’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농업기술보급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브랜드화로 농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친환경농법을 실시하게 됐으며 고품질 쌀 생산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두천 윤용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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