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남간 333지방도로 확포장 공사진행 순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04 1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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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준공예정…현장사무실 1일 입주 마쳐 여주군(군수 이기수) 여주읍 창리~여주군 가남면 태평리(지방도 333호선)간 도로 확ㆍ포장공사를 위한 현장사무실이 최근 준공되면서 도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조짐이다.

4일 군에 따르면 가남면 본두리 587번지에 4778㎡면적으로 지어진 현장사무실은 도로확ㆍ포장공사가 완공되는 2014년까지 공사본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주~가남간 도로 확ㆍ포장공사는 지난 2월23일 공사착공에 들어가 2014년 2월 준공 예정이며 도로 연장 13.94km(총구간 14.48km), 폭 20~25m(왕복 4차로), 교량 RPF빔교 3곳(185m), 라멘교 7곳(72m), 하천이설 1곳(464m), 암거 1곳(918m), 평면교차로 26개가 설치될 계획이다.

사업비 1490억원(공사비935억원, 보상비480억원, 감리비54억9900만원, 기타20억100만원)이 소요되는 본 공사의 시공사는 남진건설과 남양건설이 맡았으며, 유신코퍼레이션과 삼안이 감리사로 선정됐다.

1단계 보상구간으로 여주읍 창리~연라리, 2단계 보상구간으로는 가남면 본두리~태평리(종점)까지 용지 및 지장물 보상을 추진해 전체의 50%정도가 완료된 상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여주~가남간 지방도333호선 도로확포장공사가 완공되면 지역간 균형발전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입으로의 연결망이 형성됨으로써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 구축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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