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나누미 사업 일환으로 맞춤형방문보건사업 대상자에게 소외계층 주민의 건강상 문제의 원인이 되는 주거환경을 개선해 조기에 건강을 회복시키고자 실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시 공직자가 사회복지관에 지정 기탁한 불우이웃돕기성금과, 수택1동 새마을 지도자의 성금, 경제인 연합회에서 지원한 후원금으로 최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전상용(72ㆍ수택1동)씨의 가정을 방문해 집을 수리했다.
인력자원봉사로는 사랑의 러브하우스 봉사단과 목민봉사회, 새마을 봉사단 등 25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나서 도배장판, 침대설치, 부엌 개조를 도왔으며 관절염을 앓고 있는 전씨에게 중요한 화장실을 좌변기로 개조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누미 사업으로 소외계층 주민의 건강향상에 필요한 각종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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