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 사랑의집 만들어 주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04 1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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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 보건소는 소외계층 주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사랑의집 만들어 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나누미 사업 일환으로 맞춤형방문보건사업 대상자에게 소외계층 주민의 건강상 문제의 원인이 되는 주거환경을 개선해 조기에 건강을 회복시키고자 실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시 공직자가 사회복지관에 지정 기탁한 불우이웃돕기성금과, 수택1동 새마을 지도자의 성금, 경제인 연합회에서 지원한 후원금으로 최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전상용(72ㆍ수택1동)씨의 가정을 방문해 집을 수리했다.

인력자원봉사로는 사랑의 러브하우스 봉사단과 목민봉사회, 새마을 봉사단 등 25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나서 도배장판, 침대설치, 부엌 개조를 도왔으며 관절염을 앓고 있는 전씨에게 중요한 화장실을 좌변기로 개조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누미 사업으로 소외계층 주민의 건강향상에 필요한 각종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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