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쾌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04 17: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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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09년 전국지자체 대상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한강 아트로드 7㎞’ 사업을 제안,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평군 강하면 일원으로 국지도 88호선을 따라 하수처리장 공공디자인사업, 생태공원 디자인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요소에 Art Pocket 15곳 조성사업과 공공시설 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하는 것.

군은 선정된 사업에 대해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광역시, 도별 2개 자치단체 추천을 받아 29개 지자체에서 사업을 신청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진행됐다.

이로써 군을 비롯해 전북 익산시, 경북 안동시, 부산시 진구 등 4개 지역이 최종 선정돼 2011년까지 구기 2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 것.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의 역사성과 정체성에 근거한 시범적인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공공 공간을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발굴은 물론 관광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또 하나의 명품 디자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사업구상 초기부터 대학교수, 디자인전문가, 지역내 미술가 등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해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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