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010년 국비 확보 ‘총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03 18: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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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등 1725억원 신청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금융시장 위축으로 경기침체상황 극복과정에서 악화된 지방재정을 회복하기 위해 ‘2010년도 국비확보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실ㆍ과ㆍ소장, 읍ㆍ면장, 담당주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세수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와 도의 재정보전금 감소 및 이자수입 결손 등으로 인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 그 타개책의 일환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군이 2010년에 신청한 국비는 총 263건 1725억원으로 ‘09년 신청액 1371억원 대비 26%가 늘어난 금액이다.

군은 2010년에는 ’09년 국비 확보액 1034억원 보다 392억원이 많은 1426억원 국비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신청된 국비 확보를 위해 의원 간담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필요시 사업부서 담당을 초청,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고품격 생태 행복도시 기반구축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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