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점동면 덕평1리 경로당건립 지원 협약체결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03 17:54: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군(군수 이기수)과 한국수력원자력 (주)팔당수력발전소(소장 유기춘)가 점동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점동면 덕평1리 경로당 건립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3일 여주군청 군수접견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2009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사업자 지원사업 계획에 따라 발전소 주변지역 화합경영 실현을 위해 체결한 것으로 협약의 주요내용은 팔당수력발전소가 사업비 1억원을 지원하고, 점동면 덕평1리 85-20번지 외 1필지에 여주군이 연면적 100㎡의 경로당 1동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군과 발전소 양측은 전력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한 농촌에 독립된 공간을 마련할 뿐 아니라 노인복지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로 협조해 나가게 될 전망이다.

한편 팔당수력발전소의 사업자 지원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세 번째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첫 번째 사업은 2007년 7월 여주군 생활체육시설지원 협약을 체결해 추진한 여주읍 상리 전천후 게이트볼장(2009년 6월 준공예정)이며, 두 번째 사업으로 2009년 3월 가남면 양귀리 생활체육지원(전천후 게이트볼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주군과 팔당수력발전소 관계자는 “사업자 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지역경제 협력사업, 주변환경 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