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 앞 ‘소공원’ 조성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03 1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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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에 목민심서를 상징하는 벽천분수 등 휴식공간 마련 남양주시청 앞 광장이 아름다운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바뀐다.

경기도 남양주시는 시청 정문 앞 맞은편 금곡동 산 2-6번지 720㎡에 경관광장을 조성,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46번 경춘 국도 확ㆍ포장 시 발생된 절개지에 암반노출 등 미관을 저해하는 시청 앞 법면부를 리모델링해 벽천분수와 소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조경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소공원 조성을 위해 9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이달 중순 공사를 착공해 8월말까지 마무리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에 다산의 목민심서를 상징하는 벽천분수와 휴식공간 등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운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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