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의 비전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꾼다.

홍승호 / / 기사승인 : 2009-06-03 10: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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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주평통, 화랑유원지에서 평화통일염원 백일장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회장 정명기 이하 민주평통)가 주관하고 안산시, 안산시의회, 안산교육청, 안산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제9회 초·중·고등학생 평화통일염원 백일장'이 오는 13일 오후1시 화랑유원지 중앙무대에서 열린다.

3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통일염원 백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그 의미를 되새기고 안보의식과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로서 안산시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이달 10일(수)까지 우편 및 팩스,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대상(3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평화상 등 총 31명이 수상하게 되며 입상자에게는 대학입학시 가산점부여 혜택이 주어진다.

백일장의 주제는 당일 주어지고 시와 산문 형식으로 제출하게 되며, 심사위원의 심의를 거쳐 주제와 적합하고 여러 학생들에게 전달효과가 뛰어난 작품이 선정된다.
입상자 명단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민주평통 홈페이지(www.acdpu.go.kr)에 게시되고 해당학교로 통보된다.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관계자는 “금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올바른 남북관계 및 통일의식을 고취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다수의 학생들이 창작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한국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되는 금번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031-481-4093)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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