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전철시대 스타트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2 17: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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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성남~여주 복선전철 제9공구 착공 및 안전기원제 행사 열려 여주군의 전철시대를 개막하기 위한 성남~여주 복선전철 제9공구 공사가 4일 첫삽을 뜬다.

여주군(군수 이기수)은 여주군 여주읍 교리 390-22번지(장원조경 부지)에서 이기수 여주군수을 비롯한 이범관 국회의원, 이명환 여주군의회 의장 및 의원, 공단 수도권 본부장, 시공회사 임직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제9공구는 이날 착공식을 시작으로 능서면 용은리에서 여주읍 교리까지 9.95km 구간을 오는 2014년까지 복선화 한다.

현재 군은 용지보상을 위해 측량 중인 상태다.

착공 및 기원제는 식전행사로 풍물놀이가 오후1시30분부터 20분간 신명나게 벌어진다.

이어 공식행사에서 경과보고와 이기수 여주군수의 환영사, 이범관 지역구 국회의원 및 이명환 여주군의회의장의 축사, 김선호 공단 수도권본부장의 격려사가 진행되고 이어, 행사주관사 박긍래 본부장의 안전기원제 개식사와 사회자 진행으로 안전기원제가 열릴 계획이다.

이와 관련 9공구 현장사무소의 이병철 차장은 “복선전철 여주구간이 완공되면 여주와 이천 간 교통소통이 더욱 원활해져 지역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상당한 수혜가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제9공구 건설사업이 본격 괘도에 진입하면서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개발촉진 및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등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주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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