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 맘들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랑 토피어리 구경오세요!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02 1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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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부모를 위한 재취업 프로그램 ‘드림마더Working 프로젝트’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드림스타트 센터가 지난달부터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실시했다.

센터는 드림센터아동 어머니들의 재취업활동을 목적으로 화도읍 묵현리에 위치한 한국디와이오문화재단(대표 안인숙) 및 시 평생학습과 연계, 1인당 150만원상당의 전문적인 교육을 무료로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천연비누·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토피어리 만들기 과정으로, 6개월간 수업 후 수료증을 받은 대상자에 한해 (주)한국디와이오문화재단에서 강사활동이나 토피어리 등 제작 판매를 지원하기로 해 수료 후 직접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토록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20여명의 드림 어머니들이 참가하고 있는 ‘드림마더 Working 프로젝트’는 아동들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됨은 물론, 특히 전문적인 기술력 부재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자가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달 동안 수업을 통해 배우고 만든 비누와 토피어리는 물론 드림 어머니들 각자의 집에서 사용 가능한 물품들을 모아 지난 29일 알뜰바자회를 열었다.

윤영훈 화도읍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중 가장 중요한 경제적인 부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감사드리고,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바른 품성과 자신감을 가진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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