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거리 음식문화 축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1 1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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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5일까지 나혜석거리 음식문화촌에서 '제2회 나혜석거리 음식문화축제'가 3일부터 5일까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나혜석 거리’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음식문화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모범적이고 차별화된 음식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를 통해 음식문화 시범거리를 활성화할 방침이라며 1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축제는 ‘나혜석거리 음식문화촌’의 40개 업소가 참여하는 행사로 행사기간 동안 음식가격 20%가 할인되는 이벤트를 연다.

일정별로는 3일 오후 3시부터 나혜석거리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어르신 노래자랑, 민요공연, 통기타 공연, 째즈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 각종 공연이 이어진다.

또 웰빙마늘 즉석 고추장 담그기, 즉석 맛 고추장 만들기, 양념 약고추장 만들기, 전통 고추장, 된장 제조법 강의, 전통 맛 간장을 이용한 밑반찬 만들기 등 체험 행사도 열린다.

4일 행사로는 오후 2시 대한영양사협회 경기도 영양사회주관으로 건강한 식습관 개선 영양체험 한마당이 열려 체성분 측정과 영양상담, 교육용 패널 및 질환별 식단 전시회 등을 갖는다.

오후 3시부터는 효도잔치가 열린다. 홀몸노인 200명을 초청해 민속공연과 식사를 대접한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동안 거리화가 그림그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시민팔씨름 대회, 떡메치기, 맥주 시음회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행사가 열린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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