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01 17: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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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1일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희망근로사업에 착수했다.

이날 시는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500여명을 사업장의 작업요령, 정보유출방지, 사업별 위험요인 및 대책 등에 대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1일부터 6개월간 실시하는 희망근로 사업은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범 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통해 생계를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모집을 통해 513여명(목표대비 118%)을 선정했다.

시는 사업 대상자를 사회복지시설지원, 학교지원, 하천시설물관리 등 37개 공공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희망근로 사업 뿐만 아니라 공공근로 사업을 목표로 10억 예산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순수 시비 5억원을 추가 편성해 6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 인턴 사업의 경우에도 올해 10명이 계획이었으나 28명으로 확대해 대졸 대상으로 공공인턴을 지난달에 채용한바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 위기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어움을 격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위기 극복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 윤용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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