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불법간판으로 난립돼 있는 행주외동 음식점 거리에 대해 체계적인 간판정비와 아름다운 디자인의 간판 설치로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 것.
이번 사업에는 지역 내ㆍ외 우수한 6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실정에 맞는 독특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각각 제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행주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비롯해 자유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성이 좋은 장소적 이점, 자연경관이 수려한 좋은 자연 환경을 조화시켜 디자인 한 업체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심사결과와 가격점수를 합산한 후 최종 결과를 금주 중 각 업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 우선협상 순위가 결정되면 다음주 중 계약을 추진한 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Wk는 “향후 행주외동 음식점거리의 달라질 모습이 기대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음식업소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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