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선 광명시장 모인사 거론 ""광명을 떠나라"" "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6-01 1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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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편집한 사실없다 ...명예훼손 고발할 터 이효선 광명시장은 지난달 31일 충청향우회와 자율방법대 체육대회에 참석 축사를 하면서 지난달 24일 광명 오리문화제에서 노무현 전대통령 분향소와 관련된 동영상을 A회장과 이모 시민단체장의 이름을 거론하며 거짓말 하는 사람이 광명시에 살아서는 안된다고 말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같은 파장은 이효선 광명시장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50분께 광명 충청도 향우회 체육대회에 참석 축사를 하는 과정에서 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제한 다음 지난 노무현 전대통령 분향소와 관련해 해명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분향소에서 UCC가 찍은 동영상을 박준철 평통회장이 편집한 것으로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광명시에 살면 안된다"고 말했다.

또 이승봉 시민단체장에게도 싸잡아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로 광명에서 떠나 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말을 실명을 거론하며 공식석상에서 폭로해 적지 않은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장은 또 이날 11시30분께도 자울방법대 체육대회에 들려 축사를 하며 똑같은 내용으로 거론해 공식석상에서 두번씩이나 실명을 거론해 당사자들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는 등 발끈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박준철 회장은 "광명을 떠날 사람은 자신이 아니고 이효선시장이다" 며 "동영상을 편집한 것은 전혀 아니고 한겨레TV에 소개한 것은 사실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잘라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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