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시설관리공단, 조직개편 최우수 사례 선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31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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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완수)의 조직개편사례가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혁신 사례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 시설공단은 한국지방공기업학회 주관, 전국 21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앞서 시설공단은 지난 2월, 공기업의 전략적 운영을 위해 기획부서와 지원 부서를 분리하고, 사업운영 팀과 시설관리팀을 신설, 관련 직무를 통합하여 기존 사업 중심의 조직구조를 직무위주의 조직으로 개편했다.

또한 직렬통폐합, 복수직급제 등의 도입을 통한 실질적인 기업형 팀제를 구축해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증대시켰다.

따라서 공단의 이같은 조직개편은 효율적 경영, 사업운영의 혁신성 제고, 고객만족서비스 제공 등 양주시민의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기여한 성과가 인정돼 경영혁신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것.

한편 한국지방공기업학회(회장 정기섭)는 2003년 10월 설립되었으며, 매년 두차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지방공기업의 발전과 시민복리향상을 위한 학술논문을 발표하고 지방공기업 경영개선 사례에 대해 포상하고 있다.
시상은 이달 19일 한국지방공기업학회 학술세미나에서 있을 예정이다.

양주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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