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31 17: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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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시장 시정운영철학 제시 지난 4월 30일 취임한 제10대 김윤식 시흥시장이 최근 시정구호와 함께 4대 시정방침을 발표하면서 시정운영 철학을 제시했다.

시는 김 시장이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 시흥'라는 시정구호와 '성장하는 도시, 배려하는 사회, 참여하는 시민, 신뢰받는 시정'등 4대 시정방침도 함께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생명도시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통해 삶의 질과 양이 조화를 이루고,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는 도시, 자연환경과 도시활력, 그리고 시민열정이 살아 숨쉬는 도시, 역동성과 생명력을 가지고 성장과 변화를 멈추지 않는 도시를 의미한다.

시승격 20주년을 맞아 아직 미완의 대기인 시흥시가 나아가야 할 미래지향적인 도시발전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시정의 궁극적 목표인 시민의 행복과 시흥의 가치를 키워 살기좋은 도시, 자랑스런 시흥을 만들겠다는 시정의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 시측의 설명이다.

시는 이 시정구호와 방침을 장기간 시장공백으로 침체되어 있는 공직내부의 분위기 쇄신과 함께 새로운 시장에게 거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시승격 20주년을 맞아 좀더 미래지향적인 목표설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정됐으며, 불필요한 예산낭비가 없도록 최소한의 시설물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시흥 송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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