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추경 1조9309억원 확정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8 17: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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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차 추경이 당초보다 4080억원 증가된 1조9309억원으로 확정됐다.

시의회는 28일 제26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본예산 1조5229억원보다 4080억원(26.7%) 증액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9309억원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수원시가 상정한 1조9312억원보다 4억여원 줄어든 것.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팔달공원 전시공간 조성을 위한 시설비 및 시설부대비 3억216만원, 캄보디아 씨엡립 수원마을 표지판 정비 1200만원, 교통공원안내 대형표지판 설치 1000만원 등 3억9000만원을 삭감했다.

박명자 예결위원장(한·비례)은 "낭비예산을 억제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심도 있게 심의했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추경예산 외에도 '수원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9건을 심의, 의결하고 이번 본회의를 폐회했다.

주요 통과조례안으로는 빗물이용설치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통합물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자전거 보험료를 일부 지원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수원 화성내 한옥 신축 및 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한옥지원 조례안' 등이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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