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아파트 환경개선 보조금 지원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5-28 1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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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가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및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시는 공동주택(아파트)의 쾌적한 주거환경개선과 수준높은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공동주택 보조 지원사업'을 추진, 공동주택관리비용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20가구 이상)중 7년이상 경과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지원금'을 지원하며, 주택법 및 오산시공동주택보조금지원조례에 따른 총사업비 대비 보조지원금(100분의50의 한도내)으로 신청 단지별 세대 규모별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분야는 ▲어린이 놀이터와 경로당 보수 ▲ 단지내 도로 유지보수 ▲ 수목의 전지등 조경시설 ▲ 가로등 신설 및 보수 등 유지보수 사업비다.

이기하 오산시장은 “체계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통해 주민 생활편의 및 주거수준 향상은 물론 조속한 사업비 지원으로 어려운 경제난 극복과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공동주택 관리비용 보조금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많은 아파트 단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확보한 예산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1월에 운암청구아파트 등 5개아파트단지로부터 대상 사업신청을 받아 타당성 조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단지와 지원액을 결정키로 했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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