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좋은 식습관 형성 및 식중독 예방을 소재로 한 아동연극을 아랑홀 무대에 올린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 연극은 7월1일부터 3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4~8세 사이의 보육시설,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생 아동을 대상으로 총 9회에 걸쳐 공연된다.
작품명은 ‘냠냠요정과 병균갈갈이’로 피자·햄버거 등 패스트푸드와 길거리에서 파는 불량식품만 좋아하는 주인공의 뱃속에 병균이 침투해 영양소와 병균이 인체에서 싸우는 줄거리로, 편식하지 않으면 몸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교훈을 담은 줄거리다.
연극관람료는 무료며, 연극을 관람하려면 사전에 하남시청 환경위생과(☏031-790-5436)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쓰레기, 대기, 수질 등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폐해를 아이들에게 일깨우고자 아동연극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남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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