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범용 CCTV 추가설치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5-27 18: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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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서남부권의 강력범죄 발생 및 경기침체에 따른 생계형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시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코자 방범용 CCTV 및 차량번호인식용 CCTV를 추가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에 시는 3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9월 설치완료를 목표로 방범용 CCTV 110곳과 차량번호인식용 CCTV 5곳(5대) 등 총 115곳을 추가로 설치한다.

이와 더불어 시는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6억4000만원(도비 50%, 시비 50%)을 들여 차량번호인식용 CCTV를 시 경계지점 10곳에 16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시는 사각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 방향별 카메라를 3~5대 운용하고, 범죄자 추적이 가능하도록 추적카메라를,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키 위해 IR(적외선) 투광기를 각각 설치한다.

이외에도 시는 시청 본관 7층에 운영 중인 U-통합상황실에 인원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방범용 CCTV가 추가 설치됨에 따라 범죄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U-통합상황실과 112신고센터 및 순찰차량을 연계한 24시간 근무체계가 운영됨에 따라 긴급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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