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000만불 외자유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7 17: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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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국 폴리실리콘 전문업체인 미국 SREC.국내 법인인 SREAP사와 그린 실리콘 제조 장비 생산을 위한 1000만달러 투자협약을 28일 체결한다.

SREC사는 도 외국인 전용 산업단지 내 1만㎡ 부지에 내년 상반기부터 그린 실리콘 제조 장비를 양산하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포스트 석유시대 녹색성장을 위한 핵심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SREC사의 1000만달러 투자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폴리 실리콘 제조 장비 생산 시설을 설치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아울러 그린 실리콘 방식은 기존 방식에 비해 장비가격을 60%, 폴리 실리콘 제조비용을 70%, 소모전력을 8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태양전지 등 신성장산업의 혁명적 변화가 예상된다.

SREC사는 미국 아르카디아에 본사를 둔 친환경 실리콘연구.제조, 4세대 연료전지 연구기업으로 전직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전임교수인 마크 위 박사에 의해 설립됐다.

한편 도는 SREC사와의 1000만달러 투자협약에 따라 국가 정책인 '그린에너지산업 발전전략'과 도의 '녹색경기 프로젝트' 등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는 물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원 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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