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학원연합회와 나눔교육협약 체결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5-27 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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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가정자녀....무료 학원교육의 길 마련 광명시(시장 이효선)와 광명시학원연합회(회장 신광표)는 저소득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교육 소외계층 아동에게 교육기회를 주기 위해 제2차 교육나눔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시와 학원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광명시청 시장실에서 이효선 시장과 신광표 학원연합회장과의 교육나눔운동의 뜻을 같이 하며 교육에 소외된 저소득층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좋은 인재로 자라게 될 것을 기대하는 교육나눔 협약체결을 했다.

교육나눔운동은 지난해 11월 제1차 교육나눔운동에 이어 올해 다음달 1일부터 6개월간 학원비를 무료로 아동 1학원 수강을 원칙으로 보습학원의 경우 전 과목 지원 수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재학생으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가정 자녀에게 혜택을 준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광명시 학원 488개소 중 협약체결 학원은 ▲보습 42개소 ▲외국어 15개소 ▲예능 23개소 ▲수학 7개소 ▲기타 4개소 총 91개소(18.6%)가 교육나눔운동에 동참했다.

교육나눔운동은 저소득가정 자녀에 대해 교육기회 서비스를 제공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적 부담으로 사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 아동을 우선 지원하고, 아동이 희망하는 학원을 우선 선택하게 하는 등 아동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26일 이효선 광명시장(사진 왼쪽)과 신광표 광명학원연합회장이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배움의 길을 열어주기 위한 협약을 체결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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