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판로 확대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7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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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외 전시박람회 연이어 개최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소기업.소상공인 창업활성화 및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전시.박람회와 수출상담회를 연이어 연다.

도와 경기중기센터는 IT, 전기전자, 산업용품, 소비재 생활용품 관련 50여 우수중소기업들의 판로확대를 위해 27.28일 이틀간 인도 뭄바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G-FAIR(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 MUMBAI 2009'를 개최한다.

'G-FAIR MUMBAI 2009'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박람회인 'G-FAIR'의 명성을 이어 13억 거대 소비국이자 '제2의 중국 시장'인 인도에서 열리는 첫 박람회로 1000여명의 인도 유력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들은 중소기업 우수 상품 전시회와 함께 사전 매칭을 통한 바이어와의 1대 1 수출상담회를 동시에 진행해 도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인도 시장 진출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28일부터 3일간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성공창업축제인 '제2회 경기도소상공인창업박람회'도 고양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망업종관(외식업종관, 도소매업종관, 서비스업종관), 취업정보전시관, 품질우수제품관, 창업지원관을 설치.운영한다.

이가운데 창업지원관은 창업자금상담, 창업적성검사 및 GIS를 이용한 상권분석 등 1대 1 종합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 관련 상담 등 창업에 필요한 상담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OTRA와 경기중기센터는 내달 18일 수원 인계동 IBIS 호텔 15층 그랜드볼룸에서 오전 10시부터 일본 지역 30여 명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G-Trade Japan상담회'를 연다.

수출상담회는 일본 4개 지역 KBC(현지무역관)를 통해 30여 명의 바이어를 초청, 국내기업 150여개사를 대상으로 1대 1 기업 매칭 상담회를 진행해 어려운 기업경영 환경을 극복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

문의:소상공인창업박람회 사무국(031-259-6196), 수출지원팀(259-6132 ~6137, 'G-Trade Japan상담회')

수원=봉필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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