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희망근로자를 모집한 결과 134개 사업에 985명이 선발돼 내달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6개월간 하루 3만6000원씩 지급받는데 이중 70%는 현금, 30%는 현금을 적립해 기프트카드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희망근로자는 남성 326명을 비롯해 여성 659명이 참여해 남성보다 여성이 49%가량 많았으며 40대가 271명, 50대 268명, 60대 158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20대와 30대도 146명이나 신청해 젊은 층의 일자리 부족이 심한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희망근로자는 공원시설환경정비, 등산로정비, 잔디깍기, 철로변 제초작업 등 134개 사업으로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부문에 중점 투입될 예정이다.
노재영 군포시장은 “희망근로자는 기한내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도 수시로 신청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동주민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했다”며 “군포시 환경을 깨끗하게 변모시킬 수 있는 생산적인 사업을 발굴해 참여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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