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고매~이동간 도로 임시 개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5-26 18: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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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일원에서 공사중인 고매~이동간 도로가 교량과 교통안전시설물 등을 설치한 후 내달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정식개통을 앞두고 최근 고매~이동간 도로를 임시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매~이동간 도로 확?포장 공사는 연장 2.1㎞, 폭 8~12m의 왕복 2차선 규모로 총 사업비 168억원이 투입돼 고매동 동성아파트 인근 국지도 23호선 진출부에서 시작해 고매동 부아산 입구까지 연결된다.

시는 도로 개통을 위해 지난 2007년 4월 부아산 입구부터 동성아파트 방향 약 600m 연장의 2공구를 먼저 착공, 지난해 6월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이어 1공구는 2007년 10월 착공해 기층 포장을 완료하고 최근 임시 개통을 하게 된 것.
시 관계자는 “고매~이동간 도로 개통으로 물류창고와 공장 등이 밀집된 고매동 지역 공장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마을길 진·출입로 협소에 따른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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