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오산중앙재래시장 활성화 기대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5-26 17: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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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100년 역사를 가진 오산중앙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지원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오산중앙재래시장 고객지원센터는 2006년 9월부터 연구용역ㆍ부지매입에 들어갔으며 내달 공사를 시작해 9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는 이기하 시장의 민선4기 공약사항으로 재래시장을 활성화 시켜 대형마트로 인한 중소시장 상인을 보호하고 중앙시장을 방문한 고객에 대한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오산동 862번지 중앙시장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는 사업비 9만7800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2983㎡ 건물면적 750㎡로 건립된다.

시는 향후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민족 만남의실, 소비자를 위한 고객안내실, 유아를 동반한 부모를 위한 수유실, 여성전용휴게실, 소비자보호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세교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증가, 인구산업단지로 인한 외국인근로자, 도립 물향기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을 재래시장에 유치해 시장을 활성화 시키고자 2002년부터 케노피 설치, 공영주차장, 간이 버스 승강장 등 시설을 현대화 해왔다.

오산 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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