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동 ~ 의정부구간 광역급행철도 착공건의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5-26 1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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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안한 군포시 금정동에서 49.3km인 의정부간 광역급행철도(일명 GTX, 대심도 고속전철)구간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6일 군포시에 따르면 정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3개노선 중 동탄 ~ 킨텍스 구간을 우선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짐에 따라 경기도와 국토해양부에 군포시 금정동 ~ 의정부구간 광역급행철도를 동시에 착공할 수 있도록 지난 22일 건의문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시는 건의문에서 “경기도와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확정과 조기 착공을 하도록 요구했다.

한편 시는 6월까지 각계 각층 주민 50여명으로 구성된 광역급행철도 유치추진협의회도 구성하기로 했으며 시민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련부처의 협력방안 등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노재영 군포시장은 “금정역 주변은 뉴타운사업과 군포공업지역 재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광역급행철도 시행시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군포시 금정동에서 의정부구간 광역급행철도 정거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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