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 도림119안전센터, 사회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전개

박영재 / / 기사승인 : 2009-05-26 12: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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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단소방서 도림119안전센터(센터장 이도섭)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가구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기증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이웃이 되고 있다.

26일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도림119센터는 지난달 15일과 25일 선학동에 위치한 정신지체 장애인 보육시설인 ‘평화의 집’과 ‘연수허브 주단기 보호센터’를 각각 방문, 화재의 위험성이 있는 주방과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기숙사에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화재발생 시 경보음을 듣고 신속히 피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불량 및 노후된 소화기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이도섭 센터장은 “화재초기에는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대보다도 더 유용하다고 강조하며 화재 등 위험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이 부족한 장애인 및 독거노인들을 보호하고,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우선적으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함으로써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119센터는 전기ㆍ가스ㆍ보일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편성된 ‘찾아가는 무료소방점검반’을 확대 실시해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우 주거시설, 생활보호대상자 및 저소득층 주택, 독거노인주택 등을 선정, 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재 기자[email protected]
공단소방서 119안전센터 소방관계자들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소화기등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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