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TP IT서비스 기업 육성

홍승호 / / 기사승인 : 2009-05-26 1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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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 이하 경기TP)는 기존에 구축된 IT인프라를 바탕으로 IT서비스 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정보화 및 e-business 향상을 위해 IT서비스협의회를 운영한다.

26일 경기TP에 따르면 협의회 구성은 경기도와 경기TP 전자상거래지원센터에서 IT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 소규모 IDC(인터넷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지원했으나, 지속적인 사업의 추진 및 지원을 위해서는 IT인프라 기반으로 IT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의 연계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진행됐다.

또 지역 내 IT서비스 기업의 영세화로 정보화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유지보수에 대한 불안감과 지역 IT서비스 기업을 선호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지역 내 IT서비스 기업을 육성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경기TP는 올 9월에 있을 안산사이언스페스티벌 참여와 더불어 IT서비스의 모든 것을 상담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을 추진 중이며, 또 IT서비스 협의회와 공조해 IT 애로기술 지원 등 기업에게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서비스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TP 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지역의 IT서비스 기업간 협력과 경쟁력을 통해 IT서비스기업을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기업의 정보화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 안산시SW지원센터와 전자상거래지원센터를 포함한 7개의 각기 다른 IT서비스 분야(웹, 시스템프로그램, PC, 그룹웨어 등)기업을 선정해 IT서비스협의회를 발족했다.

아울러 그동안 IT서비스협의회는 몇 차례 정기회의와 워크샵을 개최해 기업 및 제품 소재 등의 활동을 통해 현재 2개의 센터와 13개의 기업으로 확대됐으며, 최근엔 기업간 사업추진을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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