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5-25 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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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경쟁 통해 선진화된 서비스 유도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업주들에게 확고한 위생의식을 고취시켜 주민들의 건강을 수호하고자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평가를 오는 6월 1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숙박업, 이용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 숙박업소 167곳과 양평읍 소재 이용업소 10곳 등 총 177곳이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조사한다.

평가내용은 질문, 관찰 등의 측정 방법을 활용,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시설환경, 고객안전성, 서비스 질 등이 중점이돼 평가가 이뤄진다.

또한 절대 평가 방식으로 점수별 등급이 결정, 최우수업소는 녹색등급, 우수업소는 황색등급, 일반관리업소는 백색등급을 부여받게 된다.

군에 따르면 우수업소에 내년부터 2년간 위생 점검에서 면제되는 특권이 주어지며 보건복지가족부에서 하반기 중 개발완료 될 로고를 수여,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의 목적은 업주들에게 확고한 공중위생의식을 심어주고, 주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함”이라며 “평가를 통해 영업주의 의식 변화와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수준이 선진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 박근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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