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철산역 인근 분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추모행렬이 이어져 이날 1시경에는 100m까지 줄을 잇고 있다.
이같은 추모 행렬은 가족단위가 많았으며 20대부터 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찾고 있어 노 전대통령의 서거에 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
추모객인 박 모(45. 광명시 광명동)씨는 "검찰의 조사로 인해 많은 자존심이 상해 인생을 포기한 듯한 느낌이 들어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며 "하늘나라에서 나마 모든 것을 잃고 편안하게 잠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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